|
☞ 손아름 님께서 남기신 글
>학원에서 일을 하다 월급을 받지 못하고 퇴사했습니다.
>월급을 받지 못하고 나온 강사들이 여럿 되고, 노동부에 신청한 결과 임금 체불 확인서를 받았고 현재 민사소송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원장은 재산이 없다며(학원도 문을 닫음)임금 지불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상시 종업원수는 8명이고, 고용보험등의 적용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
>퇴사전에 이미 원장은 임금과 기타 여러 비용을 내지 못하였고, 강사들의 퇴사 직후 결국 비용문제로 학원은 문을 닫게 되었는데, 이런 경우 체당금 신청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
>체당금 신청시 필요 서류가 매우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산재보험이나, 고용보험등의 적용을 받지 않는 강사들에게도 체당금이 가능한 것인지, 가능하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
>일선 노무사들에게 문의한 결과 금액이 적은 관계로(강사들에게는 큰 돈이지만, 노무사들에겐 하시는 수고에 비해 적은 액수인가 봅니다..^^;;)맡기기 어렵다는 얘기만 들었습니다.
>적은 금액의 체당금 신청을 맡아주는 분도 계실까요?^^
>
>더운데 수고가 많습니다.~!!
>밀린 임금 받기가 참 힘드네요..ㅜㅜ
>
>
-답 변-
원칙적으로 고용,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도 근로자로서 근로한것을 입증할 수 있으면 체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상담전화: 02-2082-1397 |
|
홈 > 온라인상담실 > 온라인상담실
제목: 답변
